저는 용인대학교에서 유도를 전공한 체육인입니다.
대학교에서 트레이너라는 직업을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었고,
이는 제 적성과 완벽하게 맞는 천직이었습니다.
누군가에게 제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이 직업에 매료되어,
2015년부터 현재까지 체육인으로서 이 길을 걸어오고 있습니다.
저는 이 직업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.
회원님들과 소통하며 수업하는 것이 즐겁고,
건강이 좋지 않거나 불규칙한 생활습관을 가지신 회원님들이
건강을 되찾아가는 모습을 보는 것은 제게 정말 큰 보람을 줍니다.
단순히 운동 자세만 알려드리는 트레이너가 아닌,
회원님의 삶 전반에서 진정한 건강을 찾아드리겠습니다.